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복현 금감원장, 글로벌 경제·금융 수장들과 규제 논의


입력 2022.09.07 12:00 수정 2022.09.07 11:01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12일 이복현 원장이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별 바젤III 이행현황 ▲은행에 대한 가상자산 관련 규제 및 감독상 시사점 ▲내년부터 2024년까지 BCBS의 전략 과제 우선순위 등이 논의된다.


이 원장은 회의 전 국제결제은행 및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고위관계자, 해외 금융감독기관장 등과 개별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상황 및 대응방안, 국가간 공조ㆍ협력체제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12일 이복현 원장이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별 바젤III 이행현황 ▲은행에 대한 가상자산 관련 규제 및 감독상 시사점 ▲내년부터 2024년까지 BCBS의 전략 과제 우선순위 등이 논의된다.


이 원장은 회의 전 국제결제은행 및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고위관계자, 해외 금융감독기관장 등과 개별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상황 및 대응방안, 국가간 공조ㆍ협력체제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효숙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