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는 12일 이복현 원장이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별 바젤III 이행현황 ▲은행에 대한 가상자산 관련 규제 및 감독상 시사점 ▲내년부터 2024년까지 BCBS의 전략 과제 우선순위 등이 논의된다.
이 원장은 회의 전 국제결제은행 및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고위관계자, 해외 금융감독기관장 등과 개별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상황 및 대응방안, 국가간 공조ㆍ협력체제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12일 이복현 원장이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별 바젤III 이행현황 ▲은행에 대한 가상자산 관련 규제 및 감독상 시사점 ▲내년부터 2024년까지 BCBS의 전략 과제 우선순위 등이 논의된다.
이 원장은 회의 전 국제결제은행 및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고위관계자, 해외 금융감독기관장 등과 개별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상황 및 대응방안, 국가간 공조ㆍ협력체제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