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애니매이션 ‘바커스 : 고양이를 조심해!’ 홍보대사 발탁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바커스: 고양이를 조심해!’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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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봉하는 ‘바커스: 고양이를 조심해!’는 평화를 깨뜨리는 악동 고양이들에 맞서 통통 튀는 아이디어의 발명품들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슈퍼독 키드 바커가 악동 고양이 퇴치 작전을 펼치는 유쾌 발랄한 애니메이션이다.

극중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하트뿅’ 뮤직비디오도 18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다현은 공식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텔레토비’ ‘토마스와 친구들’ 제작진이 참여한 애니메이션 ‘바커스: 고양이를 조심해!’는 해외 유튜브 조회수가 70억뷰가 넘는다”며 “보는 내내 너무 재미있어서 ‘하트가 뿅뿅’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바커스: 고양이를 조심해!’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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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봉하는 ‘바커스: 고양이를 조심해!’는 평화를 깨뜨리는 악동 고양이들에 맞서 통통 튀는 아이디어의 발명품들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슈퍼독 키드 바커가 악동 고양이 퇴치 작전을 펼치는 유쾌 발랄한 애니메이션이다.

극중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하트뿅’ 뮤직비디오도 18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다현은 공식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텔레토비’ ‘토마스와 친구들’ 제작진이 참여한 애니메이션 ‘바커스: 고양이를 조심해!’는 해외 유튜브 조회수가 70억뷰가 넘는다”며 “보는 내내 너무 재미있어서 ‘하트가 뿅뿅’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