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D-시사만평] 민주당과 협업 '더탐사'가 언론? 취재야 깡패야…한동훈 장관 집 열려고 하다니

데스크 (desk@dailian.co.kr)

입력 2022.11.28 15:49  수정 2022.11.28 15:55


ⓒ

by. 한가마
#더탐사
#더탐사한동훈
#더탐사무단침입
#더탐사도발
#더탐사유튜브
#한동훈고발
#청담동술자리
#더탐사첼리스트
#한동훈자택침입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국사범과 국사범의 길

55만 수험생 '결전의 날'… 여야, '수능 격려' 한목소리

기질에 따라 달라지는 스마트한 미디어 노출법

#11월의 룩 – 현실적인 온도의 부츠 스타일링

1인자와 2인자의 오묘한 관계

관련기사
더탐사 '한동훈 자택침입' 파장…與 "불법 폭력배", 韓 "정치깡패"

더탐사 '한동훈 자택침입' 파장…與 "불법 폭력배", 韓 "정치깡패"

유튜브 채널 더탐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 앞을 기습 방문한 것에 대해 여권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무단으로 집 앞을 점거하고 도어락 해제까지 시도한 것은 취재를 빙자한 명백한 주거침입에 해당한다는 게 요지다. 나아가 이 같은 대담한 행위의 배후에 더불어민주당이 있을 것으로 의심했다.28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더탐사라는 매체를 언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불법천지를 휘젓고 다니는 폭력배나 다름없다. 집 앞에서 떠들면서 도어락을 해제하려는 시도는 불법적 주거침입에 해당하고…
'청담동 술자리' 보도 더탐사 기자, 무단침입 혐의로 내사
한동훈 "더탐사와 민주당, 정치깡패처럼 협업"
'尹·韓 죽어도 싫은 분' 공고 낸 더탐사, 한동훈 주거 침입…與 "이성 찾으라"

'尹·韓 죽어도 싫은 분' 공고 낸 더탐사, 한동훈 주거 침입…與 "이성 찾으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 등을 보도한 친(親)민주 성향의 유튜브 매체 '더탐사'가 27일 집단으로 한동훈 장관의 아파트에 침입하고 이를 생중계했다. 한 장관은 이들을 공동주거침입과 보복범죄 등 혐의로 직접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탐사는 이미 한 장관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아 수사를 받고 있다.더탐사는 이날 오후 1시쯤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한 장관 아파트를 무단으로 찾아갔다. 해당 영상에 등장한 사람은 더탐사 진행자 강진구씨를 포함한 채널 소속 인원 4명이다. 더탐사는 아파트 …
민주당, 대한민국 망하길 바라나…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박미선이 말한 '완쾌 없는 유방암'…전문가 조언은?
2
[속보] 뉴욕증시, 추가 금리인하 기대 약화에 하락…나스닥 2.3%↓
3
한국인에게 바가지 씌우다 딱 걸렸다…현지서 뭇매 맞은 상인
4
'이준석' 일축에도 연대설 솔솔…국민의힘, '개혁신당' 손 잡을 수 있을까 [정국 기상대]
5
[항소포기 일파만파] ⑤ '사라진 7400억'에 국민의힘 분노…"히틀러 망령" 대여 총공세
6
한미 FTA 틈새 타고 테슬라 'FSD' 온다… 속타는 현대차
7
법원, '내란 선동 혐의' 황교안 전 총리 구속영장 기각…"구속 필요성 부족"
8
[항소포기 일파만파] ① "대통령실 가는 길 끊겼다"…노만석 사의, 李 '외압설' 분수령되나
9
공직사회 흔들리자…李대통령 "사소한 결정도 국민엔 치명적 영향"
10
국내 첨단·방산·에너지사, UAE 간다…이재용·김동관 참석 전망
실시간 인기뉴스
1
부동산시장의 붕괴, 심각한 우려
부동산시장의 붕괴, 심각한 우려
2
[항소포기 일파만파] ① "대통령실 가는 길 끊겼다"…노만석 사의, 李 '외압설' 분수령되나
[항소포기 일파만파] ① "대통령실 가는 길 끊겼다"…노만석 사의, 李 '외압설' 분수령되나
3
한미 FTA 틈새 타고 테슬라 'FSD' 온다… 속타는 현대차
한미 FTA 틈새 타고 테슬라 'FSD' 온다… 속타는 현대차
4
법원, '내란특검 청구' 박성재 전 법무장관 구속영장 재차 기각
법원, '내란특검 청구' 박성재 전 법무장관 구속영장 재차 기각
5
민주당, 오세훈 향한 난사…'종묘 앞 개발' 두고 연일 공세
민주당, 오세훈 향한 난사…'종묘 앞 개발' 두고 연일 공세
6
전기차 둔화에도…북미 ESS 성장에 K배터리 반등 신호 켜졌다
전기차 둔화에도…북미 ESS 성장에 K배터리 반등 신호 켜졌다
7
공직사회 흔들리자…李대통령 "사소한 결정도 국민엔 치명적 영향"
공직사회 흔들리자…李대통령 "사소한 결정도 국민엔 치명적 영향"
8
[항소포기 일파만파] ⑤ '사라진 7400억'에 국민의힘 분노…"히틀러 망령" 대여 총공세
[항소포기 일파만파] ⑤ '사라진 7400억'에 국민의힘 분노…"히틀러 망령" 대여 총공세
9
"로봇수술이 경쟁력"…대학병원, 인프라 혁신 '속도' [내일의 닥터]
"로봇수술이 경쟁력"…대학병원, 인프라 혁신 '속도' [내일의 닥터]
10
[항소포기 일파만파] ④ '국정조사 주도권 다툼' 지속…국민의힘 "특검 갈 수 있나" 우려
[항소포기 일파만파] ④ '국정조사 주도권 다툼' 지속…국민의힘 "특검 갈 수 있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