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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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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보가 상무로 승진하며, 롯데의 경영승계작업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롯데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미래경쟁력 창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유열 상무는 지난 5월 롯데케미칼 일본지사에 미등기 임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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