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원·달러 환율 2.5원 내린 1302.9원 마감


입력 2022.12.19 15:37 수정 2022.12.19 15:38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5.1원 오른 1310.5원 출발

ⓒ 데일리안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내린 1302.9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환율
#1300원
#1310원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5.1원 오른 1310.5원 출발
원·달러 환율 15원 널뛰기…급등 후 진정
원·달러 환율 15.9원 오른 1319.0원 출발
광주 6층 건물서 붕괴 의심 신고…바닥 균열·뒤틀림에 30명 대피
"히샤를리송, 내 얼굴 지워라"…4200만원 보낸 네이마르

"히샤를리송, 내 얼굴 지워라"…4200만원 보낸 네이마르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자신의 얼굴을 등에 문신으로 새긴 히샤를리송(토트넘)에게 지워달라는 요구와 함께 4200만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17일(현지시각) 브라질 현지 매체 '글로보'를 인용한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히샤를리송에게 자신의 얼굴을 지워달라며 문신 제거비로 3만유로(약 4200만원)를 송금했다.데일리스타는 "히샤를리송의 문신은 네이마르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네이마르는 문신 제거를 하라며 히샤를리송에게 3만유로를 줬다"고 했다.히샤를리송은 지난 14일 브라질 유명 타투이스트를 통해 등…

이호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신협, 사전 승인 없이 한은에 RP매도 가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14개 자회사 돌며 '신뢰회복' 다짐
하나은행, 스타트업 발굴 '하나원큐 애자일랩 16기' 선발
신한은행, 'SOL모임통장 서비스' 출시
기보, '기술거래 기반조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