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주택업체가 다음달 전국에서 4400여가구를 분양한다.
24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3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0개사가 12개 사업장에서 총 4436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달 전 대비 3260가구 늘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4668가구 줄어든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1474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인천에서 1049가구, 광주 815가구, 충남 411가구, 대구 240가구 등이다. 서울에서는 96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다.
중견주택업체가 다음달 전국에서 4400여가구를 분양한다.
24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3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0개사가 12개 사업장에서 총 4436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달 전 대비 3260가구 늘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4668가구 줄어든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1474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인천에서 1049가구, 광주 815가구, 충남 411가구, 대구 240가구 등이다. 서울에서는 96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