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전철 모든 승강장에 휴대폰 무선 충전기 설치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3.06.13 14:29  수정 2023.06.13 14:30

계단 머리보호 쿠션 등 안전 시설물도 확대

용인특례시가 경전철 역사에 설치한 고속 휴대폰 무선충전기.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가 용인경전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모든 역사 15곳 승강장에 휴대폰 무선 충전기 28대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속 무선 충전기는 상·하행 승강장에 1대씩 모두 2대를 설치됐으나, 출발과 종착역인 기흥역과 전대·에버랜드역에는 한 방향에만 설치했다.


시는 이와 함께 승객 안전을 위해 강남대역과 전대·에버랜드역 등 계단 41곳에 머리보호 쿠션을, 지석역과 전대역 등엔 우천 시 고장을 막고 승객들이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에스컬레이터 외부 가림막을 설치했다.


아울러 삼가역과 용인시청역 등 지대가 높은 역사의 승강장 외부의 비상계단에 난간과 안전문을, 모든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에는 여성 안심 거울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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