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갑 국회의원 재선거 확정…여야 후보군 각축 치열할 듯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18 18:43  수정 2026.03.18 21:30

양문석 전 국회의원 재판소원 않기로

ⓒ양문석 홈페이지 갈무리

지난 12일 대법원으로부터 당선 무효형을 확정받아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양문석 전 국회의원이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견해를 밝혔다.


양 전 의원은 변호사와의 상의 끝에 헌법재판소에 재판 소원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했다.


양문석 전 국회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재판소원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한 번 더 묻는 절차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양 전 의원의 재판 소원 절차 진행을 가정하여 일어났던 법률적 공황 상태는 소멸했다.


이로써 안산갑은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재선거를 치를 모든 장벽은 해소됐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남국 전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해철 전 국회의원이 출마를 직간접적으로 밝혔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석훈 전 상록 당협위원장이 지난 13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조국혁신당 안산지역위원회에서도 15일 성명서를 통해 조국 대표의 안산 출마를 촉구했다.


기본소득당의 용혜인 대표도 기자간담회를 통해 안산 출마 가능성을 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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