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재능 나눔 사업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 일환으로 추진
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최종열, 청년회장 전제선)는 지난 17일, 양평읍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의 댁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재능 나눔 사업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20여 명의 청년회원이 주축이 되어 도배 교체와 현관 비가림막을 설치하며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는 매년 양평군의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집수리에 참여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절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 참여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전제선 청년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에 선뜻 동참해준 청년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쾌적해진 주거환경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해주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대식 복지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재능기부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여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시는 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민간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재능 나눔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3년에는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를 비롯한 10개의 민관협력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19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