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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초대 우주항공청장 윤영빈·본부장 존 리 내정
尹, 이관섭 용산 떠나는 날 차문 직접 여닫아주며 '마지막 배웅'
李 "여러 개혁 과제들, 차질 없이 추진될 것"정진석 "공심만 갖고 임하면 난관 극복 가능"
'정치하는 대통령' 약속한 尹, 비서실장·정무수석 인선 직접 발표
5선 정진석 비서실장·재선 홍철호 정무수석 임명야당 협조 필수인 만큼, 여의도와 접점 늘리겠단 뜻尹, 1년 5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서 기자들 질문 받아하늘색 넥타이·미소 띈 얼굴…협치·소통 의지 부각
대통령실, 의료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고수에 "매우 유감…의료개혁 뚜벅뚜벅 추진"
"대화 원한다고 해서 '5+4 의정협의체' 제안했지만 거부""25일 의료개혁특위 출범…의협 거부·대전협 입장無"의대교수 집단 사직·의료체계 붕괴 주장엔 "사실 아냐"
윤 대통령, '4스타' 진급 강호필 합참차장에 삼정검 수치 수여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 상황북한이 감히 넘보지 못하도록확고한 대비 태세 유지"
[2024 美대선] 트럼프 당선 하루만에…불법체류자 시민권 취득 ‘바이든 정책’ 무효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재입성이 확정된 지 하루 만인 7일(현지시각) 미 연방법원은 미국 시민과 결혼한 일부 불법체류자들의 시민권 취득을 쉽게 해주기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을 무효화했다.이민자 가족을 돕기 위한 대통령의 가장 큰 조치 중 하나였던 이 프로그램은 미국 시민의 불법 배우자와 의붓자녀들이 미국을 떠나지 않고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게 해주면서 칭송 받았다.텍사스 지방법원의 J. 캠벨 바커 판사는 8일 바이든 행정부가 이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권한을 초과했으며, 관련 이민법에 대한 법적 해석에 있어 "한계점…
[2024 美대선] 트럼프 귀환에 채권 시장 ‘출렁’…미국채 베팅도 ‘머뭇’
[2024 美대선] 이복현 "美 금리 인하에 불확실성 커…리스크 관리 만전"
[오늘 날씨] '일교차 10~15도' 평년보다 기온↑…'수능 한파 없지만' 수험생 건강관리법
"증거인멸·혐의부인 명태균에 구속영장 청구될 듯…추가 폭로 가능성은 부담" [법조계에 물어보니 548]
오세훈 "이재명, 방탄정치쇼만 하나…170석 가지고도 거리서 투쟁만 외쳐"
[데일리 헬스] 최근 환자 8배 증가 ‘이것’ 의심 필요한 대표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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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수, 트럼프 압승에서 뭘 배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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