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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활짝 편 안세영, 28년 만에 여자 단식 금메달
결승서 중국의 허빙자오 압도하며 금메달 획득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까지 배드민턴 그랜드슬래
속보 배드민턴 안세영, 여자 단식 금메달 획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5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결승전서 승리, 금메달을 획득했다.
[파리 피플] 천식·우울증 이겨낸 라일스, 육상 100m 금메달 “당신이 못할 이유 없다”
노아 라일스(27·미국)가 1000분의 5초 차이로 100m 금메달을 차지했다.라일스는 5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펼쳐진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육상 100m 결선에서 9초79(.784)로 금메달을 따냈다.2위 키셰인 톰프슨(자메이카) 역시 9초79(.789)를 찍었지만, 1000분의 5초 차이 뒤졌다. 육상 공식 기록은 100분의 1초까지. 같은 기록일 경우에는 1000분의 1초까지 따진다.예상대로 톰프슨과 접전을 펼쳤다. 스타트에서는 0.178로 톰프슨(0.176)에 밀렸다. 첫 10m까지 최하…
‘한국 사격 경사’ 조영재, 25m 속사권총 은메달…런던 넘었다
생애 첫 올림픽서 깜짝 은메달, 한국 속사권총도 첫 올림픽 메달파리올림픽서 금메달3·은메달3 수확, ‘역대 최고 성적’
속보 사격 조영재, 25m 속사권총 은메달
[속보] 사격 조영재, 25m 속사권총 은메달
'시총 3위 삼바' 가치 부풀렸다고?…검찰의 이재용 재판 상고 무리수
박용진 "친명·친문 싸움, 수십만 표 잃고 시작…힘 모아야"
"우리 경제 어쩌면 좋습니까"…최태원, 경제원로 만나 조언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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