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4대 기초노동질서 등 산업재해 예방 홍보

최화철 기자 (windy@dailian.co.kr)

입력 2024.09.27 09:07  수정 2024.09.27 09:07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는 지난 25일 송탄산업단지 일대에서 하반기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및 산업재해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평택 관내 산업안전 관련기관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 홍보에 나서 안내문, 응급키트 등 홍보 물품 200여 개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기관은 평택시, 노동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평택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평택근로자이음센터, 노사발전재단, 대한산업안전협회, 평택시민안전문화협회 등 7개 기관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산업안전 대진단 및 위험성평가, 근로시간 제도 및 직장내 괴롭힘 금지제도 등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로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임금체불액의 증가와 건설 현장 산업재해가 빈발한 상황에서 오늘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등 산업재해 예방 홍보 활동에 함께하신 기관에 감사드리며, 건강한 노동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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