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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 인도오픈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9일(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8위 초추웡(태국)을 게임 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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