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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보수 심장 대구 방문'…"제7공화국 만들어 우리 삶의 교체, 통합" 강조


입력 2025.02.27 13:08 수정 2025.02.27 13:08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대구 GRDP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꼴찌…극복 대책 만들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2·28민주의거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보수의 심장 대구를 방문해 "제7공화국을 만들어서 우리 삶의 교체, 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2·28민주의거기념탑을 참배하고 "내일이 2·28민주기념일 65주년이다. 애국의 심장,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제7공화국을 시작하자는 간절한 호소를 드리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보수의 대권주자들이 항상 들르는 서문시장 방문에 대해 "제7공화국의 출범을 이야기하면서 삶의 교체를 이야기하고 있다. 삶의 교체는 대한민국 앞으로 미래 먹거리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애국의 심장이고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가장 많은 삶의 체취가 있는 곳이 서문시장이다. 당당하게 방문해서 삶의 교체를 주장하고 또 제7공화국 출범 그리고 지금 어려워진 경제를 다시 살리는 다짐을 다잡기 위해서 서문시장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의 GRDP가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꼴찌인 17위이다. 유일하게 1인당 GRDP가 3000만원이 안 되는 도시가 바로 대구"라며 "경제를 살리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제7공화국의 새로운 출범 그리고 삶의 교체 그리고 지금 찢어진 대한민국의 통합 이런 것을 통해서 경제정책의 대전환을 통한 우리 국민들의 미래 먹거리 그리고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서문시장 방문해서 서민들,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말씀도 들어보고 제가 구상하는 경제정책의 새로운 것들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그런 계기를 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 2년 구형에 대해 "이재명 대표께서 당당하게 잘 대처하시리라고 믿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김 지사는 대구 방문을 하루 앞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에 대한 평가에 대해 "지금 이 자리에서 평가하는 게 어떨지 모르겠는데 이따 또 할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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