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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 대통령 파면 서명 캠페인 참여 독려…"저력 증명하자"


입력 2025.04.01 22:15 수정 2025.04.01 22:16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탄핵심판 선고기일 확정 후 첫 메시지

"우리 국민의 굳건한 의지 보여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 인근 더불어민주당 천막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즉각적인 파면 결정을 촉구하며 '서명 캠페인'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헌재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지정한 이후 나온 이 대표의 첫 메시지다.


이 대표는 1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12월 3일 계엄군의 군홧발을 온몸으로 막아내 주신 것도 탄핵 열차를 국회로 헌재로 향하게 해주신 것도 모두 위대한 국민"이라고 적었다.


이어 "다시 한번 주권자의 힘으로,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해내자"라며 "우리 국민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달라"고 했다.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지난달 30일부터 윤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전국 시민 서명 캠페인을 시작했다.


서명은 이날 오후 11시 59분까지 이뤄진다. 탄원서는 마감 다음 날인 2일 참여한 시민들의 이름으로 헌재에 제출될 예정이다.


앞서 헌재는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오는 4일 오전 11시로 정했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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