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공사, SR과 어린이 환경도서 출간 활성화 MOU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4.22 16:06  수정 2025.04.22 16:06

환경도서 다국어 번역본 출간 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SR이 어린이 환경교육 도서 출간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매립지공사)는 철도기업 ‘에스알’과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을 주제로 어린이 환경교육 도서 출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두 기관이 공동 출간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의 다국어 번역본 출간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두 기관은 오는 9월 몽골·영어 등 다국어로 번역본을 출간한다. 매립지공사에서 국제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추진 중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나랑진 매립장 인근 소재 초등학교와 국내 다문화 가정 등에 10월 번역서 도서를 배포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와 SRT 고속철도를 활용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올해 안으로 국내 초등학생 대상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3월 출간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은 탄소중립을 실현한 2030년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몽골, 독일 출신의 어린이들이 청소년 영상 제작 대회에 참가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브이로그(vlog)를 제작하는 이야기다.


송병억 매립지공사 사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이제 누구 할 것 없이 고민해야 하는 주제인 만큼, 이번 협약은 공기업 간 협업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의 외연 확장과 국제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탄소중립 메시지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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