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5월 3일 수원서 첫 공식 홈스탠드 개최…디플러스 기아와 빅매치

황지현 기자 (yellowpaper@dailian.co.kr)

입력 2025.04.28 09:00  수정 2025.04.28 09:00

수원컨벤션센터서 평면형 무대 구조·고도화된 연출

수원컨벤션센터 ⓒ젠지

젠지 이스포츠는 오는 5월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젠지 홈스탠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로드쇼의 일환으로,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가 맞붙는 '새터데이 쇼다운(Saturday Showdown)' 경기가 메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경기장은 단차 없는 플랫 무대와 고도화된 음향 및 조명 시스템을 적용해 관람객 모두에게 동일한 시야와 몰입감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당일에는 프리매치 프로그램으로 큐베, 하루 등 젠지 선수들과 인기 크리에이터 안녕수야, 듀단, 허성범이 참여하는 팬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는 '타이거네이션 상담소'와 공약 실천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젠지 마스코트 '젠랑'을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굿즈와 한정판 포토카드, 포스터 등이 판매된다. '2025 젠지 롤팀 공식 컬렉션 카드'도 최초 공개 및 선판매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 중이며 행사 세부 정보는 젠지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놀드 허 젠지 이스포츠 대표는 "젠지의 홈스탠드는 관람 환경부터 팬 참여 프로그램까지 완성도 높은 준비를 마쳤다"며 "가족 단위 관객부터 이스포츠 팬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이스포츠 문화축제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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