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보수진영 단일화를 위한 2차 회동에 돌입했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 옆 카페에서 열린 이날 회동은 전체 공개 형태로 열렸다. 이는 김 후보 측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와 한 후보의 회동을 지켜보기 위해 국민의힘 의원 29명이 회동 장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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