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마지막 시즌 #QWER, 3연속 홈런 날려본다 #YBx젤루식 '한-크로아의 문화 교류' [D:주간 사진관]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06.14 14:13  수정 2025.06.14 14:13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한국 드라마로서 에미상 6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운 '오징어 게임'이 시즌3로 마무리한다. '디스코드',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QWER이 도전을 이어간다.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 YB와 크로아티아 대표 록 밴드 젤루식이 손을 맞잡았다.


<'오징어게임'의 마지막>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가 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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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백투백투백 홈런 도전>


QWER 미니 3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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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와 젤루식>


YB X 젤루식 합동 프로젝트 'ODYSSEY' 프레스콜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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