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유튜버 ‘히밥’과 안동시 전통시장 돌며 먹방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6.18 17:55  수정 2025.06.18 17:55

산불 지역 피해 회복 지원 차원

코레일과 ‘힐링 영주댐 여행’ 상품도

'먹방' 유튜버 히밥이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 전통시장에서 방송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안동댐 등 사업장 주변 지역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산불 피해 지역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먹방(먹는 방송)’ 크리에이터 ‘히밥’과 협업으로 산불 피해 지역 회복을 위한 여행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히밥은 구독자 168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히밥은 17일 경북 안동시 전통시장을 찾아 먹방 여행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날 안동댐과 안동중앙신시장, 왔니껴 안동 오일장, 안동구시장 등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지역 음식을 즐겼다.


오일장과 신시장 등에서는 꽈배기, 전, 떡갈비, 마수리떡 등 다채로운 길거리 음식과 안동국시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안동구시장에서는 안동찜닭과 안동식혜 등을 먹으며 지역 방문을 적극 추천했다.


히밥의 안동시장 먹방 여행 콘텐츠는 이달 말 한국수자원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직원이 직접 체험하는 ‘힐링 영주댐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며 영남 지역 방문을 독려했다.


‘힐링 영주댐 여행’은 한국철도공사와 영주시가 함께 출시한 상품이다. 청량리역을 시작으로 부석사, 선비세상, 용마루공원,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 재래시장 등을 둘러본다. 관련 영상은 한국수자원공사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