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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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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프로야구 잠실, 인천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전)와 잠실구장(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전)에서 열릴 예정이던 2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도권에는 오전부터 폭우가 쏟아졌고, 오후에도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결국 일찌감치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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