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KBS 대기획-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을 향한 반응이 뜨겁다.
20일 KBS에 따르면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의 티켓 신청이 오픈 후 3분 만에 100% 예매율을 달성했다.
다만 "반응이 뜨거운 만큼 벌써부터 불법적인 거래가 감지됐다"며 "티켓 오픈과 함께 불법 거래가 포착됐는데 시청자분들은 불법적인 상황에 동조하지 마시고, 다양한 신청 방법으로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공연을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공연장 입장 시 2차 본인 확인을 통해 암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이며, 적발 시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 피해 입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BS는 이번 조용필 대규모 무료 공연에서 관객들의 안전과 공정한 관람 문화를 위해 철저한 본인 확인 절차를 도입해 암표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관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치밀하고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정 예매 및 대리 입장을 방지하기 위해 관람객 입장 시에 1차 신분증 확인, 2차 티켓과 신분증 재검사를 진행한다"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 수령 시 선착순으로 좌석을 배정하려 했으나 관객들의 연령대를 감안했을 때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돼 선착순 배정이 아닌 무작위로 좌석을 배정하는 것으로 입장권 교환방법이 변경된다"라고 전했다.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은 9월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며, 10월 6일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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