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제 키스, 혀 절단' 최말자씨 61년만에 열린 재심서 무죄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입력 2025.09.10 14:10  수정 2025.09.10 14:10

'강제 키스, 혀 절단' 최말자씨 61년만에 열린 재심서 무죄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