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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 및 탐구(사회·과학·직업),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2022학년도부터 적용된 문·이과 통합형 체제도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수능엔 전년보다 3만1504명(6.0%)이 늘어난 55만4174명이 지원하면서 2019학년도(59만4924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응시자를 기록했다.
응시자는 재학생이 37만1897명(67.1%), 졸업생이 15만9922명(28.9%),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가 2만2355명(4.0%)으로 각각 집계됐다.
올해 재학생 응시생은 '황금돼지띠'의 영향으로 2007년 출생자인 현재 고3 수험생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의대 진학을 노린 N수생까지 몰리면서 입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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