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신라면세점,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갱신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11.18 17:48  수정 2025.11.18 17:48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뉴시스

서울지역 시내면세점인 ‘HDC신라면세점’의 영업허가가 5년 연장됐다.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장은 18일 충남 천안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특허심사위원 20명과 제6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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