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장동 항소포기' 규명 3법 발의해야"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5.11.26 11:26  수정 2025.11.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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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 '글로벌 사우스' 다변화 기틀 마련한 李대통령…'7박10일' 순방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0일간의 중동·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번 4개국 순방을 통해 AI(인공지능)·방산·원전 등 분야 협력을 끌어내면서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지평을 아프리카 등 글로벌사우스로 확대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與, '대미투자특별법' 발의…車 관세 11월 1일 소급 적용

더불어민주당이 한·미전략투자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관리할 한미전략투자공사를 한시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의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하면 현재 상호 관세율이 25%인 자동차·부품은 한미 협상에 따라 이달 1일부터 15%로 인하된 관세가 소급 적용돼 추후 환급이 이뤄지게 됩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법·정성호 탄핵안' 발의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대장동 개발 비리 항소포기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미적거리는 분위기가 감지되자 "당장 국민의힘부터 대장동 항소포기 진실규명 3종 세트인 국정조사안과 특검법안, 정성호 법무부 장관 탄핵안을 발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강압적인 수사 말라"…'양평 공흥지구 의혹' 관련 김선교 의원 첫 출석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김 의원은 조사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목숨보다 소중한 건 없지 않느냐"며 "고인이 된 양평군청 공무원 A씨의 명예회복을 위해 진실을 밝히려고 출석했다"고 말했습니다.


▲ 국방부, '계엄버스' 탑승자 첫 징계…육군 법무실장 근신 처분

12·3 비상계엄 당시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서울로 향하는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군 간부에게 국방부가 첫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지시로 육군본부에서 서울행 버스에 탔던 김상환 육군 법무실장이 최근 근신 처분을 받았습니다. 근신은 견책 다음으로 수위가 낮은 경징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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