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15~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 취급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빙상장, 눈썰매장, 실내 테마파크·놀이터, 백화점, 복합쇼핑센터, 찜질방, 영화관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음식점, 카페 등이다.
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조리장 등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등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항목들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과 병행하여 식중독 예방 수칙과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에 대한 지도 및 홍보 활동도 펼친다.
▲인천시사 제16호 ‘인천시 30년’ 발간
인천시는 지방자치 시대의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인천시사 제16호 ‘인천시 30년’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시사에서 지난 30년의 성장을 단순한 발전의 나열이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구축을 위한 자산 축적 과정’으로 해석했다.
정치, 경제, 행정, 사회복지, 문화예술, 교육, 도시경관, 환경, 기록 등 인천의 주요 분야가 걸어온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구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인천시 30년’은 총설과 12개 장으로 구성해 상·하 두 권으로 발간됐다. 집필에는 역사·정치·경제·행정·도시·환경·복지·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 13명이 참여했다.
인천시사 제16호 ‘인천시 30년’은 인천시 전자책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인천은 1995년 광역시 출범과 함께 강화·옹진·김포시 검단면이 통합되고, 같은 해 6월 첫 민선 시장 선출로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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