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위한 기부 활동 지속 확대"
KB증권은 8일 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브라보비버(Bravo Beaver)'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지난 4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KB증권
KB증권은 8일 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브라보비버(Bravo Beaver)'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지난 4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그래놀라 및 견과류 세트로 구성됐다.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광명시지회 산하기관으로, '장애인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행복, 지속가능한 포용사회'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정대교 KB증권 인사지원부장은 "한 해의 마무리 시점에 작은 선물을 통해 장애인가족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는 기부처에서 먼저 연락을 주셔서 진행된 만큼 더 많은 분들에게 KB증권의 진심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B증권은 '돌봄'과 '상생'을 중심으로 하는 KB금융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발맞춰 2023년부터 브라보비버 제품을 구매해 복지기관에 꾸준히 기부해 왔다. 2023년에는 2개 복지기관에 약 8300만원, 2024년에는 4개 복지기관에 약 2억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3월에도 교육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을 위해 그래놀라와 견과류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KB증권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하다. '헬스키퍼(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직접 채용해 치매 어르신과 저소득 독거 어르신께 안마를 제공하는 '사랑의 안마서비스', 중증 여성 장애인을 고용해 철도 이용객에게 네일케어를 제공하는 '섬섬옥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증권 측은 "작년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률 100%를 초과 달성 및 유지하며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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