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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키이스트가 매각 무산 소식에 12% 넘게 내리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12.78%(505원) 내린 3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3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키이스트는 이날 “최대주주인 SM엔터테인먼트와 이로투자조합1호가 맺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이로투자조합1호가 잔금 지급을 미이행한 데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0월 16일 특수관계인인 SMEJ(SM엔터테인먼트재팬) 홀딩스가 소유한 키이스트 보통주식 659만251주를 이로투자조합1호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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