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낙상 사고 위험 증가…75세 이상 입원 고령층 72%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입력 2025.12.28 06:05  수정 2025.12.28 06:05

‘(무)AXA간편상해보험’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 등 폭넓게 보장

AXA손해보험의 ‘(무)AXA간편상해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부터 교통사고로 인한 상해까지 폭넓게 보장해 겨울철 사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AXA손해보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폭설과 한파로 길이 미끄러워지는 겨울철은 낙상 사고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작은 미끄러짐도 중증 상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11월에 발간한 ‘손상 발생 현황: 손상 팩트북(INJURY FACTBOOK) 2025’에 따르면, 손상으로 인한 입원 원인 중 추락·낙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락·낙상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전체 입원 환자의 절반이 넘는 51.6%로 조사됐다.


고령층에서 낙상 사고 비중은 더욱 두드러진다. 75세 이상 고령층 입원 환자 중 72.5%가 추락·낙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겨울철 빙판길에서 발생하는 낙상 사고는 고령자의 골절, 후유장해로 이어질 수 있어, 입원 등 치료 기간 장기화로 의료비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낙상 안전 수칙 준수도 중요하지만 한계가 있는 만큼, 사고 이후까지 고려한 현실적인 대비가 필요한 이유다.


▼ 관련기사 보기
월배당 ETF 시대…보험사 연금 전략, 다시 짜야 할 때
[인사] KB손해보험


이러한 상황에서 겨울철 낙상 사고를 포함한 각종 상해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AXA손해보험의 ‘(무)AXA간편상해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부터 교통사고로 인한 상해까지 폭넓게 보장해 겨울철 사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 보장은 물론 치료비, 진단비, 수술비까지 보장 가능하며, 비용 부담이 큰 상해 MRI·CT 검사지원비(급여, 연간1회한)도 각각 해당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또 특약 가입 시 깁스치료비, 권역외상센터에서의 중증외상치료비 등 크고 작은 부상에 대한 보장부터 탈구염좌 및 과긴장수술비를 비롯한 상해척추손상수술비, 상해관절(무릎, 고관절)손상수술비까지 낙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상해에 다방면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무)AXA간편상해보험은 복잡한 심사 없이 2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고령자나 유병력자도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 상품으로, 고령층도 비교적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이가 들수록 낙상 등 사고 위험은 커지지만, 정작 보험 가입에는 제약이 많았던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겨울철 낙상 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고령층에게는 삶의 질을 크게 위협하는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고 이후를 걱정하기보다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안전망인 상해 보험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