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문채원 주연 코미디 영화 '하트맨', 흥행 제작진 총출동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5.12.29 10:14  수정 2025.12.29 10:14

'히트맨', '파일럿' 제작진이 재결합한 영화 '히트맨'이 고(故) 방준석 음악감독의 OST까지 채우며 감성을 더했다.


'히트맨' 시리즈의 최원석 감독이 연출한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숨긴 채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29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영화에는 '파일럿' 등 흥행작을 함께 만든 제작진이 총출동했다. 김성안 촬영감독은 '완벽한 타인', '탈주' 등에서 보여준 연출력을 기반으로, 음악 공연 장면과 과거 회상신에서 관객 속에 카메라를 배치하는 등 현장감을 담아냈다.


의상은 홍수희 감독, 분장은 이서진 감독이 각각 맡았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인물의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승민과 보나의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구현해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베테랑', '신과함께', '모가디슈' 등에서 인상을 남긴 고 방준석 음악감독이 참여한 마지막 작업 중 하나로, 주인공 승민의 감정선에 맞춘 테마 음악이 영화의 중심을 잡아준다.


'하트맨'은 2026년 1월 14일 개봉할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