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12.29 15:00  수정 2025.12.29 15:00

기획재정부 전경.ⓒ데일리안DB

기획재정부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창의성·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으로 적극행정 스타 10명, 적극행정 IN스타 4명 등 총 14명을 선정·시상했다.


적극행정 스타상은 국민체감도가 높은 정책수립, 제도개선 및 적극적인 법령해석 등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직원을 국민모니터링단(15명) 평가, 국민평가, 적극행정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총 10명을 선정했다.


국가경쟁력 강화 분야에서는 ▲민관협력으로 8000억대 품목분류 관련 국제분쟁 해결 ▲공공기관 AI 활용 활성화 추진 ▲미국 정부와의 관세 협상을 통해 한국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전국민 AI 한글화 프로젝트 추진 ▲미국 관세정책에 대응,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 신설 및 10조원 공급 등의 사례가 선정됐다.


국민 삶의 질 향상 분야에서는 ▲국민 중심의 이해하기 쉬운 국가결산 보고서 체계 개편 추진 ▲국가계약에서 불이익을 받은 자의 신속한 권리구제 제도 개선・시행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추진 ▲일하는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터 조성을 위한 산재예방 투자 확대 ▲복권구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QR을 활용한 간편 계좌이체 방식 도입 등의 사례가 선정됐다.


적극행정 IN스타상은 부내 업무혁신이나 업무효율성을 높인 직원으로, 내부 적극행정평가단 평가, 적극행정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총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혁신 우수분야에서는 ▲AI 뉴스 알림 텔레그램 봇 개발 ▲한컴오피스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로 보고서 작성 효율화 등의 사례가 선정됐다.


홍보 우수분야에서는 ▲효과적인 정책홍보에 기여한 사례 2건이 뽑혔다.


구 부총리는 적극행정에 노력해 준 직원들을 치하하고 “오늘 수상자들의 우수사례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돼 도전과 혁신의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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