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발표 중장기 사업 계획 중 일부 변경 공시
ⓒSKC
SKC가 배터리 양극재 사업 진출을 4년 만에 철회했다.
SKC는 31일 장래사업·경영계획 정정공시를 통해 2021년 9월 발표했던 중장기 사업 추진 계획 중 일부를 변경해 양극재 사업 진출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SKC는 음극재 사업은 영국 넥세온 지분 투자를 통해 사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SKC는 주력 사업인 동박은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기준 SKC의 동박 사업 회사인 SK넥실리스는 한국, 말레이시아, 폴란드에 연 12만5000t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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