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남재관 "세계 시장에서 역량 펼칠 것…AI 혁신 지속"[신년사]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1.02 11:05  수정 2026.01.02 11:06

도원암귀·가치아쿠타 등 글로벌 IP 기반 신작과

대형 MMORPG '프로젝트 ES' 준비…성과 기대

서머너즈 워·야구 게임 라인업이 든든한 버팀목

남재관 컴투스 대표.ⓒ컴투스

남재관 컴투스 대표가 올해 신작들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역량을 펼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남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컴투스는 그 누구보다 먼저 글로벌 시장에 도전했고, 성과와 함께 값진 교훈도 쌓아왔다. 2026년 컴투스는 세계 시장에서 우리의 역량을 크게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 대표는 도원암귀, 가치아쿠타 등 글로벌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과 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 ES'에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남 대표는 "지난 시기의 치열한 교훈을 온전히 담아낸 탄탄한 게임성으로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깊이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강력한 IP가 구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컴투스의 핵심 IP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역할한다.


남 대표는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은 글로벌 팬덤을 꾸준히 이어오며 장르를 대표하는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기존 핵심 라인업 역시 끊임없는 진화를 통해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AI(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확대와 새 플랫폼 및 수익 모델에 대한 투자도 이어간다.


남 대표는 "AI 시대를 준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 이어 나가야 한다"며 "기술 분야의 혁신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남 대표는 "우리에게는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도전과 혁신의 경험과 저력이 있다"며 "올해 컴투스는 가장 큰 자산인 임직원 여러분의 고민과 노력이 더해져 다시금 성공의 결실을 이뤄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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