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현대차가 구글의 인공지능(AI) 조직 딥마인드와 손잡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2.79%(8500원) 오른 3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3만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하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CES 2026 미디어데이’를 열고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크게 ▲제조 환경에서 시작되는 인간과 로봇의 협력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구축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AI 선도기업과의 파트너십 등 3가지를 발표했다.
특히 “자회사(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와 구글 딥마인드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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