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동역 인근 교차로서 트럭·버스 충돌…13명 부상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01.06 16:59  수정 2026.01.06 16:59

버스 승객 12명, 트럭 운전사 1명 등 13명 경상 입어

경찰, 트럭 운전자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 예정

6일 오후 1시 7분쯤 양천구 신목동역 인근에서 쓰레기 수거 트럭이 시내버스와 충돌하며 전도되는 사고가 일어났다.ⓒ서울 양천소방서 제공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인근에서 트럭과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7분쯤 신목동역 인근 교차로에서 교통신호를 위반한 쓰레기 수거 트럭이 시내버스와 충돌하며 전도됐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2명과 트럭 운전사 1명 등 13명 모두 경상을 입었다. 70대 남성, 70대 여성, 40대 여성 등 버스 승객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5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으며, 운전 당시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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