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순직선원 위령비 헌화·참배…“사회적 책무 되새겨”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07 15:40  수정 2026.01.07 15:40

“12개 주요 사업 박차 가할 것”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 사장과 임직원 20여 명은 7일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부산 중앙공원 충혼탑과 영도구 순직선원 위령비를 차례로 찾아 헌화하고 참배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 사장과 임직원 20여 명은 7일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부산 중앙공원 충혼탑과 영도구 순직선원 위령비를 차례로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번 일정은 국가 해양산업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거친 바다 위 산업현장에서 희생된 선원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목적이다. 더불어 종합 해양지원기관으로서 해진공의 사회적 책무를 되새겼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충혼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묵념을 한 뒤, 방명록에 “호국영령 뜻 받들어 해양강국과 부산 해양수도 실현, 그리고 해진공이 추진하는 12개 주요 추진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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