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 통역장교 배치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1.11 12:48  수정 2026.01.11 12:48

정보작전참모실서 통역 장교 임무 수행

이지호씨가 지난해 11월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 현장에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에 배치됐다.


11일 재계 및 해군에 따르면 이 소위는 최근 해군 5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됐다.


5전단은 해군작전사령부의 직할 핵심 전단으로 기뢰전·상륙전 수행을 전문으로 한다.


이 소위는 정보작전참모실에서 통역 장교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외국군과 연합 작전 시 지휘관 사이 통역과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한다.


이 소위는 지난해 9월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해 같은 해 11월28일 정식 임관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 소위는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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