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경찰과 공공기관 사칭 계약 사기 예방 간담회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12 14:33  수정 2026.01.12 14:34

공사 직원 사칭 물품구매 등 주의

부산항만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는 지난 9일 부산중부경찰서 수사지원팀과 공공기관 공공계약 사기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공사 직원 사칭한 물품구매 요구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사기 수법은 주로 공사 계약담당자 정보를 파악한 뒤 이를 활용해 피해업체를 대상으로 대리구매, 선입금 등을 요청하는 방법으로 파악된다.


정원동 BPA 경영부사장은 “공공기관 직원이 대리구매, 선입금을 요청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며 “유사 사례를 접한 피해자는 실제 피해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관련 사실을 적극적으로 경찰서에 접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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