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산하 공공기관 방문…“현장 소통 강화”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1.12 15:33  수정 2026.01.12 15:33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오는 13일부터 올해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공사·공단 등 시 산하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일정은 13일 인천교통공사·인천도시공사, 15일 인천환경공단·인천관광공사·인천문화재단, 19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시설공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금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책임 경영과 서비스 혁신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 기존 보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를 높이는 등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모든 산하기관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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