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잉글랜드 국대 센터백 마크 게히 영입 '이적료 2000만 파운드'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1.20 08:14  수정 2026.01.20 08:14

맨시티 이적을 확정한 마크 게히. ⓒ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수비 보강을 위해 잉글랜드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마크 게히(25)를 영입했다.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간) "게히와 2031년까지 5년 6개월 계약했다"며 "게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재능 있고 완성도 높은 젊은 센터백"이라고 발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게히의 기본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96억원)이며, 옵션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첼시 유스팀 출신의 게히는 설 자리가 없어 임대를 거친 뒤 2021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해 성인 무대에 섰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주장 완장을 차고 FA컵 우승을 이끌어 크리스탈 팰리스의 창단 첫 공식 대회 우승의 혁혁한 공을 세웠다. 당시 결승전 상대는 맨시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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