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CES 2026 현장 리포트 대공개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1.21 10:06  수정 2026.01.21 10:06

특별강연·혁신제품으로 현장 경험 제공

‘CES 2026’ 리뷰 행사 포스터.ⓒ국립중앙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사이언스홀에서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 2026’ 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서 발표한 전 세계 기술발전의 전망을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0만 유튜버 ‘긱블(수드래곤)’과 CES 현장을 매년 취재한 베테랑 작가를 연사로 초청해 기술이 주는 재미와 전문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 첫날에는 과학교육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긱블이 강연자로 나서 CES 2026 현장을 직접 경험한 과학관 큐레이터와 함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기술적 핫이슈를 전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10년간 CES 현장을 취재해 온 현장 기반 분석 전문가인 엄메이징HRD 이선 작가가 ‘CES 2026이 보여준 AI의 다음 단계’라는 주제로, CES 2026 현장에서 확인한 변화를 전하고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는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단기방문 외국인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및 간편결제 서비스인 ‘아이디블록’, 시각기능 탑재 스마트 헤드폰인 ‘페리스피어’, 비영상 기반 공간인지 AI솔루션 ‘새비’, 모듈형 나노 버블장치 등 현장에서 주목받은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무료이며 전시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이언스홀 로비에서 운영된다.


강연의 경우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이언스홀에서 진행되며 현재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권석민 관장은 “글로벌 과학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기술 발전의 현재와 미래가 어떠한지를 알 수 있는 CES 2026은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한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국립중앙과학관은 급격히 변하는 최신 기술의 트렌드를 국민들에게 먼저 전달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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