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 LA 공항서 구금 해프닝…미 하원의원도 해결 지원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1.22 14:00  수정 2026.01.22 14:13

에이전트 보라스 "단순한 서류상 문제로 인한 해프닝"

구금됐다 풀려난 것으로 전해진 이정후. ⓒ 뉴시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LA 공항에 구금됐다 풀려났다.


CBS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단의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 이정후는 21일(현지시각) LA 도착 직후 입국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공항에 구금됐다.


다행히 오래 걸리지 않아 풀려났다.


이정후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단순한 서류상 문제”라고 밝혔다.


이정후의 구금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지역구로 둔 전 연방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의원이 큰 힘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펠로시 의원 측은 “샌프란시스코 구단과 의회, 연방 정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상황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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