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SK온 미래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1.27 10:25  수정 2026.01.27 10:25

차세대 안전기술 공동 연구개발

ESS 안전 확보·차세대 기술 고도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은 SK온 미래기술원과 26일 서울 종로구 SK온 본사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관련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은 SK온 미래기술원과 26일 서울 종로구 SK온 본사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관련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과 SK온 미래기술원은 양 기관 주요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 연구를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ESS의 성능과 신뢰성 확보 ▲화재안전성 평가 기술 고도화 ▲신규 소재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 ▲국제 협력과 규격 대응 강화를 비롯해 ESS 전반의 안전성과 기술 수준 향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전기안전연구원이 보유한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인프라를 공동 연구에 활용함으로써 화재안전성 검증 체계를 보다 정밀하게 고도화하고, LFP 등 신규 소재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급성장하는 ESS산업 환경 속에서 안전기술 확보는 국가 에너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SK온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화재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과 신소재에 대한 연구성과도 창출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앞으로 ESS 분야에서의 안전 확보와 기술 고도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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