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효과·실용적 에너지 정책 수립·실행해 나갈 것”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두고 “탈원전 정책을 추진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연합뉴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두고 “탈원전 정책을 추진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27일 페이스북에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관련한 기후에너지환경부 발표 기사를 공유하며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처음부터 실용주의 에너지 믹스였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는 과학의 문제”라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성장동력 산업의 전력 수요를 고려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포함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에너지 정책을 수립·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일부 환경단체 등은 정부가 탈원전 기조를 사실상 포기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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