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MVP’ 아쿠냐 주니어…베네수엘라 대표팀 승선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1.30 17:21  수정 2026.01.30 17:22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

2023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합류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격한다.


베네수엘라 야구협회는 30일(한국시간) 야쿠냐 주니어가 WBC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아쿠냐 주니어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WBC에 나선다.


2018년 빅리그에 데뷔해 그해 신인왕을 수상한 아쿠냐 주니어는 2023년 159경기에 나서 타율 0.337 41홈런 106타점 73도루 149득점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내며 MVP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 40홈런-70도루는 덤이었다.


베네수엘라는 아쿠냐 주니어 외에 마이켈 가르시아(캔자스시티 로열스), 잭슨 추리오(밀워키 브루어스), 윌리에르 아브레우(보스턴 레드삭스)까지 합류하며 덩치를 불렸다.


베네수엘라는 WBC 1라운드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니카라과와 D조에 속해있다. 8강 진출 시 한국이 속한 C조 팀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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