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황인범 3월 A매치 제외 “추가 발탁 없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3.19 22:24  수정 2026.03.19 22:24

부상으로 대표팀 소집이 불발된 황인범.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발목 부상으로 3월 A매치에 나서지 못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황인범의 우측 발목 인대 손상을 확인한 결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번 소집 제외를 결정했다.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발표했다.


앞서 황인범은 지난 1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슈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엑셀시오르와의 리그 홈 경기서 선발 출전한 뒤 전반 40분 상대 수비수에 오른발 등을 밟혀 부상을 입었다.


그동안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붙박이 미드필더로 활동했던 황인범은 지난해 9월과 11월에도 각각 종아리 및 허벅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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