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참가…상담 650명 몰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2.01 12:23  수정 2026.02.01 12:23

aT센터 3일 운영…신입사원 상담사로 채용 절차 안내

입사수기 공모전 2년 연속 입상…“우수 인재 채용 노력”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한국마사회 부스.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여해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박람회 첫날인 27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한 ‘2025년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국마사회는 남예인 사원이 청년인턴 부문 우수상을, 김지민 사원이 지역인재 부문 장려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입상했다고 전했다.


우수상을 받은 남예인 사원은 박람회를 찾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취업성공이야기’ 강연을 진행했다. 청년인턴 경험과 입사 준비 과정을 소개하며 현장 반응을 얻었다고 한국마사회는 설명했다.


한국마사회 부스는 3일간 운영됐으며, 약 650명의 구직자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상담사로 참여해 채용 절차와 직무별 업무, 준비 과정 등을 안내했다. 장애인 채용 상담 부스도 별도로 운영했다.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은 “올해는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컸다”며 “현장을 찾은 청년 구직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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