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 10분 첫 방송
'아니 근데 진짜'가 캐릭터 플레이를 기반으로, 색다른 토크를 선보인다. 독특한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이야기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SBS
2일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탁재훈은 "콩트와 토크의 접점을 찾는 프로그램"이라고 색다른 토크 프로그램을 예고하며 "새로움이 있는데, 사실 새로운 걸 해서 성공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마이턴' 등을 연출한 제작진이 함께한다고 해 믿었다"라고 '도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아니 근데 진짜'는 상황극 등을 통해 토크를 색다르게 풀어가지만, 출연자의 '이야기'가 중심인 프로그램이다. 탁재훈은 "콩트로 오해를 할 수 있는데 상황극은 들어가지만, 그것이 자연스럽게 토크쇼로 이어진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출연자들 또한 '아니 근데 진짜'만의 개성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했다. 카이는 "토크쇼는 늘 해보고 싶었는데, 캐릭터성을 부여한다는 것이 특히 신선하게 느껴졌다"고 말했고, 이수지는 "다양한 콘셉트를 잘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강점이 게스트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으로 작용 중이다. 이상민은 "게스트들도 끝나고 바로 안 가신다. '진짜 끝난 거냐'라고 물어보실 만큼 즐거워하셨다. 상황이 매번 다르다. 감옥에서 재소자로 만나기도 하고, 미팅으로 만난 분도 있다"라고 말했다.
익숙한 이상민-탁재훈 조합에, 다양한 부캐로 활약 중인 이수지와 웹예능에서 활약 중인 카이 등 '아니 근데 진짜' 멤버들의 시너지도 기대 포인트가 되고 있다. 탁재훈은 "이상민과는 워낙 오래돼 어떤 말을 해도 잘 통한다. 이수지도 워낙 재치가 있다. 카이 역시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아니 근데 진짜'는 이날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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