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30%·천일고속 7% 상승세
ⓒ데일리안
코스피가 장중 5% 넘게 하락한 2일 자산주는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되자 확실한 자산가치에 주목하는 투자자가 늘어나는 모양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7분 코스피 시장에서 동양고속은 전장 대비 17.41% 오른 5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만4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천일고속(6.74%)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지난해 하반기 급등했던 흐름이 재연되는 모양새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신세계센트럴시티(70.49%)이고 동양고속은 0.17%를 확보하고 있다.
성수동 부지 재개발 기대감으로 삼표시멘트도 같은 시각 30%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증권가는 성수동 부지를 비상장 모회사인 삼표산업이 보유한 만큼, 삼표시멘트가 개발 이익을 온전히 흡수하기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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